오늘 바람도 불고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꼼짝않고 집에 잇으면서 스님글을 읽었습니다. 제가 부적을 지닌지 한달
아직 좋은 사람이 안생겨서 , 소개한다는 말은 전보다 많이 들어오긴 하지만,아직 이 사람이다 싵지 않아
부적도 나를 외면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
더 기다려 보려고요. 십년도 상대없이 지냈는데
좀 욕심이 지나친거죠 내가 생각해도,
스님께서 기도해주신다니 저도 매일 한번은 자기전이라도 기도하려고합니다.
기도법은 몰라도 최면걸듯
잘될꺼야
좋은 사람 생길 꺼야 하고
저도 좋은 사람되려 노력하고, 세상에 거저는 없나 봅니다.
에고 내 팔자야